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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목소리로, 아름다운 몸짓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이수호장로님이 유년부를 위해 대표기도 해주셨고 박종희 전도사님의 귀한 말씀에 모두 귀 기울렸습니다.
그리고 2015년 새로운 반이 배정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