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회 때 받은 은혜 -
황영규 집사(3남) 부흥회 때 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교회공동체에서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성경중심, 말씀중심의 순종하는 자세로 복음 전도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김형석 장로(5남) 부흥회를 준비하면서 먼저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를 인터넷으로 둘러보고 교회 역사와 설교를 듣고, 쓰신 책을 몇 권 찾아 읽으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부흥회를 기다렸다. 강사님을 곁에서 모시면서 강론하시는 말씀과 그 말씀에 순종하고자 애쓰시는 그 겸손한 인품에 더욱 은혜가 되었다.
김정현 집사(6남) 우리들은 항상 교회가 우리에게 무엇인가 해주거나 대접받기를 원했던 것은 아닌지, 그래서 우리 속에 숨어있는 자기의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은 아니었는지, 대접하기보다 대접받기를 원하고, 따르고 순종하기보다 이끌기를 원하는 자기 주도적인 인생사에 익숙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고 다시 힘차게 달음박질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창용 집사(7남) 지금도 건강한 교회지만 우리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운 건강한 교회로 발전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