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소감문 - 상반기 새가족 환영회 중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노영순 권사님의 인도로 넘치는교회의 새가족이 된 백쌍자입니다. 먼저 넘치는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새가족 가운데 다른 교회에서 주님을 섬긴 분들도 계실 것이고, 이곳에서 처음 주님을 만나 조금씩 알아가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넘치는 교회의 새가족으로서 잘 배우고 잘 적응하여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길 기대합니다.
목사님, 장로님, 기관장님, 바나바님. 그동안 새가족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앞으로도 한사람도 이탈하거나 방황하지 않게 더 많은 기도와 관심,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넘치는교회에 와서 느낀 점은 60여 년 동안 많은 성도님들의 눈물과 기도와 희생과 봉사가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김우환 목사님의 영적인 리더십으로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시고 성도들과 새가족들을 섬기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목사님 최고입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넘치는 교회 모든 가족들 최고입니다!
열심히 찬양 부르고 싶고, 말씀 듣고 싶고, 성도님들이 너무 보고 싶어 주일이 매일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백쌍자 새가족(4여전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