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 체육대회 소감(1)
- 전교인이 하나 되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담임 목사님의 열정적인 응원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 불신 남편 때문에 사랑방 가족들 식사 준비하는 것 등이 너무 힘들었다. 사랑방 가족 중에 아파서 못 오신 분들이 있어 맘이 안 좋았었는데, 경품에 당첨 되어 그것을 사랑방 가족들에게 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
- 허리가 아파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었는데 담임 목사님의 응원으로 힘이 났다.
- 교인들의 단합이 좋았고 담임 목사님이 열심히 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 너무 재미있었고, 지금까지 한 번도 경품에 당첨된 적이 없었었는데 내게 꼭 필요한 선물도 받아 더 좋았다.
- 준비하고 섬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 경기 중 넘어진 선수를 팀을 가리지 않고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본 체육대회 점심시간이었다. 도시락만 준비해 갔는데 차고 넘치는 음식들로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ㅎㅎ
- 남녀노소 어우러져 진행된 짜임새 있는 게임, 너무 많이 웃고 사랑방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서로 격려하며 세워주는 멋진 시간이었다.
-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체육대회였다. 넘치는교회 짱!!!
- 즐겁고 행복한 체육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