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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등부 수련회 간증문(Ⅰ)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8-08-12 09:00:36
조회수 320 분류  


초등부 수련회 간증문(Ⅰ)


양은빈(6학년) 나는 여름 수련회를 하면서 하나님을 순종하고 믿고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3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나라에 올라가신 후에 120명의 사람들이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믿으면 내 마음 속에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희재(5학년) 착하고 배려심 많은 목사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잘 생활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놀아서 기뻤다. 짚라인과 물놀이 덕분에 부담이 들지 않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이호경(5학년) 무척 더웠지만 공동체게임, 캠프파이어, 물놀이 등으로 모르는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선생님들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 때 돌멩이 때문에 다치기도 했지만 수영장 같은데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매일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캠프파이어 때 종이컵에 불이 붙어서 위험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대처하고 공동체게임을 했던 것이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다음 수련회 때도 짚라인, 공동체게임, 물놀이를 재미있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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