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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등부 여름 수련회 소감문(Ⅲ)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8-09-19 20:04:54
조회수 341 분류  

중등부 여름 수련회 소감문(Ⅲ)


김정현 집사: 수련회는 항상 기대를 하게 한다. 아이들과 같이 기도하고, 놀고, 먹고, 공과 공부를 하며 조별 만들기를 하면서 하나 되어 가는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의 걱정이 무색하게 조 편성에 누구하나 불만 없이 기뻐하는 모습, 눈물로 회개하고 작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중등부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또한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이규형(중 3):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또 이번 수련회는 내가 스스로 발표를 한다거나 하는 등의 색다른 경험을 많이 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것과 밥을 맛있게 먹은 것, 휴식을 취한 것, 말씀과 특강을 통해 생각을 깊게 해보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예영(중 2): 이번 수련회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고 완벽했다. 수련회를 위해 찬양팀으로서 더 열심히 연습했고 기도하며 준비했기에 찬양이 너무 재미있었으며 은혜가 되었다. 전도사님, 선생님들, 친구들이 다 노력한 결과 아주 좋게 수련회가 끝난 것 같다. 아쉬움도 있고 힘이 들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에 비해 좋은 기억과 행복감이 더 컸기에 너무 행복하게 보냈던 것 같다. 이번 수련회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소금과 빛으로 불러주심에 감사하며, 좋은 추억이 생긴 것과 찬양하게 하신 것, 좋은 조원과 함께하게 하신 것에 감사드린다.


전현성(중 1): 수련회가 너무 재미있었으며 매우 새로웠다.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감사 제목을 찾으며 감사하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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