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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작은 결심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8-09-30 14:36:08
조회수 373 분류  

나의 작은 결심


박민경 집사: 전도사님의 권유로 도우미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련회를 따라 갔다. 그러나 수련회 기간 동안 나에게 더욱 큰 은혜가 있었으며, 나보다 더 눈물로 기도하며 찬양 드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왜 예수님과 함께 더욱 말씀에 가까이 해야만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인도하신 하나님과 수고하신 전도사님,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이종현(중 3): 이번 수련회의 감사 제목은 수련회에 갈 수 있게 마음을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친구들과 더 친해 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황예지(중 3): 이번 수련회를 통해 평소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말씀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버킷 리스트를 통해 결심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하루 3번씩 기도하기를 결심했는데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수련회의 좋은 장소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마친 것, 모든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신 것,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한 수련회였다.


김도원(중 1): 나는 첫째 날에는 찬양도 하지 않았는데 점점 찬양을 하고 율동을 하면서 내 마음을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죄를 많이 지었지만 회개하면 용서해주신 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앞으로는 예배드릴 때 기도도 열심히 하고 주일날 일찍 와서 찬양도 열심히 해야겠다. 감사 제목은 식사가 맛있었고, 날씨가 좋았으며, 예배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


이재영(중1, 새친구): 집, 학교에서 무엇을 먹을 때든지 기도하고 먹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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