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제목 31기 확신반 수업을 마치고(1)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6-08-07 15:37:42
조회수 532 분류  
31기 확신반 수업을 마치고(1)

김옥자 성도(1여): 교회에 오기 전에 나는 행복하다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교회 나오고부터는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여태껏 살아 왔던 생활방식을 하나씩 내려두고 오로지 주님을 섬기는 신자답게 살기를 다짐해 본다.

김현진 집사(청년회): 확신반 공부를 통해 말씀으로 신앙을 재정립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감정에 치우친 확신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하나님의 약속임을 알게 되었고 말씀과 양육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성장하고 싶다.

양재효 성도(2남):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예수를 모르고 살아왔으며 아들(양임봉 집사)의 믿음을 항시 비판했으나 아들의 간곡한 기도로 예수를 믿게 되고 양육을 받게 되었다.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자 한다.

이영숙C 성도(4여): 이번 확신반 교육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이다. 십자가 보혈로 우리 죄를 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하게 되었다. 항상 성경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생활화하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갈 것을 다짐한다.

조수영B 집사(6여): 양육을 받기 전에는 “구원받았습니까?” 라고 물으면 항상 감정과 행위를 먼저 생각하였고 구원은 아주 어렵고 먼 일처럼 여겨졌었다. 양육 과정을 통해 성경 말씀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구원의 개념과 의미를 알게 되었다. 구원은 나의 느낌과 공로와는 상관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편안해졌다.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이 기쁨을 이웃에게 전하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0Դϴ  |  弳 Ǿ ֽ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