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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기 확신반 수업을 마치고(2)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6-08-07 15:38:23
조회수 535 분류  
31기 확신반 수업을 마치고(2)
 
김정현 성도(6남): 작년 가을, 새로이 시작한 일이 잘 되어 행복해하며 지내던 어느 날. 문득 ‘너 행복하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행복해하고 있는데 이건 무슨 의미지? 라는 생각에 며칠을 보냈다. 그러던 중 내가 언제 가장 행복했었나를 떠올리게 되었고 27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그 때가 떠올랐다. 그래서 다시 찾은 교회가 넘치는교회였고 확신반 양육을 받으면서 많은 기도 응답을 받았으며 은혜를 깨닫게 되어 감사드린다.

박주희 집사(7여): 결혼 전까지는 특별한 종교가 없었는데 결혼 후 큰며느리로서 의무감에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지만 왔다 갔다만 하는 교인이었다. 아이들이 생기면서 아이들의 인성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며 찬양대를 하게 되었다. 찬양 가사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을 조금씩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큰 기쁨으로 다가 왔다. 새로이 넘치는교회를 출석하게 되었고, 자발적으로 성경공부도 하고 여전도회 활동도 하며 즐겁게 신앙생활 하고 있다. 확신반 양육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을 기대해본다.   

이창용 집사(7남): 어려서부터 믿는 집안에서 신앙생활을 해 왔기에 자연스럽게 성경을 어려서 부터 알게 되었고 성경속의 인물들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고2 수련회를 통해 오직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음에 감사하였다. 이제 넘치는교회에 출석하여 새로이 양육을 받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부활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날을 소망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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