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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등부 여름 수련회 소감문 모음(Ⅱ)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9-08-28 20:09:04
조회수 362 분류  

중등부 여름 수련회 소감문 모음(Ⅱ)


- 수련회를 통해 나는 그래도 행복한 편이니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고, 내가 해야 할 일에 확신이 생겼으며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 항상 예배할 때 집중이 안 되고 졸았었는데 기도회와 집회 말씀을 통해 사명을 가지고 주님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 여름 수련회를 통해 찬양이 너무 좋았고 은혜가 된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집회 때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많은 도전이 되었다.
-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나를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는 시간이 되었다. 주제처럼 찾고, 세우고, 지키고, 결단하고 무너졌던 성벽을 재건하듯이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새벽기도와 성경 읽기를 시작하게 하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 교사로 처음 가는 수련회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준비과정부터 끝날 때까지 함께 하심을 느꼈으며 엄청난 은혜가 있었다. 특히 몇몇 아이들은 수련회 출발할 때 표정과 돌아올 때 표정이 180도 변하였으며,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 수련회를 준비하는 내내 나의 무너진 부분에 대해 생각하며 이 부분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했는데, 촛불 서약식 때 상세하게 기록하면서 세우기 위한 작업을 하며 결단하게 되었다. 또한 공동체의 무너진 부분은 내 책임이 아니라며 불평했던 부분도 나의 잘못임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며 솔선수범하여 같이 세워가야겠다고 결단했다.
- 수련회를 시작하기 45일 전부터 전도사님, 교사들, 학부모가 함께 기도로 준비한 수련회였다. Q.T 공과 활동을 하면서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중등부임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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