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제목 신약 성경방 수료 소감문(Ⅱ)-임대섭 집사(5남),이선진 집사(6여)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9-12-21 13:04:20
조회수 623 분류  

신약 성경방 수료 소감문(Ⅱ)


임대섭 집사(5남) 십자가의 죽음으로 “너는 나다”라는 이보다 더 확실하고 큰 사랑이 없음을 보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성경방을 통하여 성경 읽기를 매일 하면서 하루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시어 부인한 베드로를 꾸짖지 않고 나를 사랑하느냐 물어보시는 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너는 나를 사랑하여 무엇을 하느냐?”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확 쏟아졌다. 주님 용서하소서. 사랑방 전도축제에 이번에는 기도로 준비하여 꼭 한 명이라도 전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믿고 구하니 하나님께서 친구를 축제 당일에 교회로 인도하여주셨다. 할렐루야!
신약 성경방 양육은 예수님의 행적과 사도들의 행적, 그리고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을 통하여 여러 교회에 편지한 서신서를 더욱더 깊이 알게 되었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양육을 통하여 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깨달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하며, 신앙생활에 힘을 주신 전도사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큰 감사를 드린다.


이선진 집사(6여) 흐름을 이해하면 세부적으로 들어가더라도 이해가 쉽다는 표현이 딱! 맞는 신·구약 성경방. 막연한 부담감에 차일피일 미루다 2019년,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끈으로 구약 성경방 시작! 주일 오후 예배 후 시작하여 2시간 30분 이상 거침없이 달리는 정미경 전도사님의 열정에 피곤은 사라지고 눈빛은 반짝반짝!
조금씩 말씀을 알아가고 증거를 확인하면서 올바른 믿음 생활을 하기 위하여 더욱더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애써 힘써야겠다고 다짐하며, 값없이 받은 사랑을 실천하는 "나"로 다시 거듭나기를 소원한다.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주신 전도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0Դϴ  |  弳 Ǿ ֽ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