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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확신반을 마치며(Ⅰ) - 김외숙 성도(6여 / 당감·개금 사랑방)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18-11-17 20:41:19
조회수 447 분류  

확신반을 마치며(Ⅰ)

초등학교 때 3년 정도 교회를 다니다가 그 이후로 세상에 물들어 하나님을 떠나 있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다시 나를 부르셔서 친정 엄마의 손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며 은혜 속에서 넘치는교회에 나오고 있다.
새가족 양육과 확신반 수업을 통해 전도사님과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충만함을 느끼고 있다.
확신반 공부를 하는 중에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배웠는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믿고 성령 충만함 가운데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주일에 함께 교회에 오는데, 성령의 도우심과 말씀으로 나의 신앙이 점점 더 자라기를 바라고 확신하다.
교회에 다니면서 하루하루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애쓰며,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권세를 알고 더욱 열심히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다.


- 김외숙 성도(6여 / 당감·개금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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