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소개되는 재독 철학자 한병철의 여섯번째 책.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왜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펼쳐나가며, 우리에게 오늘날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투쟁 가운데 하나인 사랑의 재발명을 위한 투쟁에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
십자가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쉬운 예화로 풀어내 신앙 서적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으며, 초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맞춤인 책이다.
얼마나 많은 기도가 과녁을 빗나간 화살처럼 힘없이 떨어지고, 자기 욕망을 채우려는 몸부림으로 끝나 버리는가. 기도의 생명은 그 내용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느냐에 달렸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에서 배우라. 우리의 부르짖음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놀라운 응답을 얻게 될 것이다.
겸손을 거룩함의 핵심으로 선언한 앤드류 머레이는 겸손이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짓는 근본이라고 말한다. 자아를 비울 때만 은혜가 채워진다는 통찰을 통해 자아 중심의 신앙을 근본에서 돌아보게 한다.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교회의 의미를 성경적·신학적으로 살피고, 이를 통해 복음의 참된 의미를 고찰한다. 이후 몰트만의 신학과 현대의 다양한 교회론(이머징 교회, 선교적 교회, 정치적 교회, 온라인 교회) 간의 대화를 시도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과 공동체는 어떠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한다.
물질주의에 만연한 교회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쳤던 데이비드 플랫의 신작. 전작 <래디컬>에서 문화 속에 복음과 정반대되는 가치들을 과감하게 드러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예수를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치열하게 도전하고 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거칠고, 자기중심적인 언어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또한 그런 말들이 남을 치유하고 격려하며 따뜻하게 하는 말로 변화되려면 성령님의 인도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