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샐러리맨 닉 코민스키는 어느 날 나사렛 예수로부터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는다.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이라 생각하고 초대에 응한 닉은 엉뚱하게도 "안녕하세요. 예수입니다."라고 인사하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진지한 표정의 이 남자는 오늘 저녁식사 동안만 자신을 예수로 생각해 달라는 제안을 하고, 이들의 대화는 식탁 위에 차려진 만찬만큼이나 풍성하게 펼쳐진다.
2001년 출간된 김동호 목사의 크리스천 재정 원칙 스테디셀러 《깨끗한 부자》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개정판에는 이 책에 쓴 대로 살아본 저자의 삶이 담겼다.
본서는 부흥의 문제를 다룬다. 부흥은 개인의 심령이 새로워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때야 비로소 십자가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부흥의 기초가 되며, 심령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예수가 선택하지 않았다면 단지 평범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를 열 두 제자. 그렇지만 예수는 그들에게서 작은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이를 훈련시키고 변화시켜 열 두 제자와,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켰다. 책은 이 열 두 제자의 저마다의 다른 성격과 삶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