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거장’ 시리즈 열 다섯 번째 책. 비폭력 ·불복종 정신으로 독립운동, 통일운동에 앞장섰던 조선의 간디, 조만식의 삶과 사상을 읽는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저자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닮기 위해 무던히 몸부림 치던 시절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고난과 시련 끝에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인생은 복되다. 하나님을 닮아감으로 최후 승리 가운데 우뚝 선 보배로운 이야기에 초대한다.
푸른 눈의 전라도 토박이 의사 인요한(John Linton)의 자전적 에세이. 한국 땅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으로 15년째 일해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情)'의 소중함을 가르쳐준 한국 사람들과의 인연에 대해, 그리고 할아버지.아버지에 이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신의 삶에 대해 들려준다.
벼랑 끝에 내몰려 믿음의 결단이 요구되는 절박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험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1993년에 한국에 처음 소개되어 103쇄의 대기록을 가진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많은 독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