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이 쓴 인생의 고백서. 어린시절 합창단 이야기, 예술학교 재학시절의 , 유학시절에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가수로 데뷔해 화려한 명성을 쌓기까지의 갖가지 에피소드 등을 통해 그녀의 화려한 삶 속에 면면히 흐르는 신앙의 결을 살필 수 있다.
VOM(순교자의 소리) 시리즈 첫 번째 책. 이 책은 기독교 2천 년 역사 전반에 걸쳐 복음으로 인해 핍박당하여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었으나 주를 배반치 않고 피와 목숨으로 주께 충성한 성도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예수님의 제자들에서 현대의 순교자들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역사를 포괄한다.
“목회란 무엇인가? 교사의 사역을 왜 반목회라고 하는가? 교사를 또 다른 목회자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사가 또 다른 목회자로서 반목회 부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질문에 답한다. 이 책은 저자가 목회 경험을 통해 직접 임상 실험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교사들과 토론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엄마의 말 공부』를 통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작지만 큰 말의 힘을 이야기한 이임숙 소장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대화법을 정리했다. 청소년과의 특별한 5단계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여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안한다.
예수 마을을 만들어 가는 안동교회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지난 100년 동안 유학과 불교, 무속의 본고장인 안동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며,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교회로 성장해 온 안동교회와 안동교회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미지 개념에 관해 독특한 사유를 펼쳐온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이 그동안 천착했던 사진과 영화 같은 시각적 이미지가 아닌, 언어적 텍스트를 심층적으로 파고든 작업이다. 2022년 메디시스상 에세이 부문을 수상한 이 책에서 디디-위베르만은 드레스덴의 한 문헌학자, 빅토르 클렘페러가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비밀리에 쓴 일기를 읽으며 절망 속에서도 결코 파괴되지 않는 나눔의 언어를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