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동원 사역자로 쉼 없이 달려온 ‘김치 선교사’ 유병국 저자의 선교활동기로 아프리카 오지 감비아에서 사역하던 중, 부름을 받고 WEC 한국 본부를 세운 12년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치 하나도 포기 못한 선교사가 인생을 포기하고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부르심’ 때문이었다. 그 부르심에는 ‘사랑’이 있었다.
아픈 데 돈이 없어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지고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얼마나 클까? 부평 세림병원 원목으로 근무하며 아픔 속에서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기도하던 중, ‘무료 병동’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이 책에는 무료 병동 사역을 하며 느낀 감동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눈 섬김의 기쁨들이 담겨 있다.
서서히 시력을 잃고 사고로 사랑하던 피아노마저 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 은진슬의 인생+청춘 분투기. 이 책은 조금 다른 삶의 한가운데를 기쁠 때는 웃고, 슬플 때는 울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는 스와니스트(여성실업자를 뜻하는 은어인 '백조'에 직업이라는 가치를 부여하여 자유로운 자신의 현재 모습을 긍정하는 뜻을 담았다) 은진슬의 긍정의 자기암시다.
복떡방은 ‘복음’과 ‘떡’을 실어나는 곳, 즉 기아대책을 일컫는 말이다. 기아대책을 맡고 있는 저자는 기아대책을 ‘떡’과 함께 ‘복음’이 가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저들을 먹이라. 너희에게 준 복음과 떡을 저들에게도 나누어 주어라.” 이 책은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소설가가 소설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간증을 쓴다는 것은 여간 감동을 받지 않고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숙 사모는 평소 선교에 관심이 많은 남편 신성종 목사를 따라 수많은 선교지를 방문하던 중, 장요나 선교사를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 그 마음과 몸을 완전히 바친, 복음의 용광로 같은 장요나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