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걸쳐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고 또 탁월함을 입증한 지은이가 노년에 선택한 주제, '기도'. 가상 친구 말콤에게 보내는 스물두 통의 편지를 통해, 기도할 때 우리가 부딪히는 실제적 난점들을 파헤친다.
시험은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찾아오는 독특한 사건이다. 따라서 시험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바로 이해한다고 할 수 없다. 이 책은 인간이 겪는 시험의 유형과 속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우리가 시험을 이기며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7만 신학도의 가슴에 불을 지핀 목회자 가이드의 고전.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는 날 동안 무거운 짐과 뜨거운 고난을 짊어져야 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을 필연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목회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이다.
2026년 기도 책자는 특별히 무슬림 배경 신자(Believer in Muslim Background, BMB)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한때 무슬림이었으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된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살아내고 전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 해설가 워렌 위어스비는 신·구약을 통틀어 예수님이 “나는…이다(I AM)”라고 말씀하신 메시지들을 고찰하고, 그 안에 담긴 놀라운 의미와 약속 들을 발견해낸다. 예수님은 자신을 정의하시며 과거나 미래 시제가 아닌 현재 시제(I AM)를 사용하셨다. 자신이 현재에 계시는 분임을 천명한 것이다.
프랑스 작가 로르 아들레르의 산문집. 노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아니 에르노, 시몬 드 보부아르 등 프랑스 지성들의 목소리 또한 담겨 있다. 책에는 ‘노인’이 된 자신의 현재를 면밀히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노화에 대해 깊이 있게 관찰한 여정이 기록되어 있다.
이어령 박사는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었다. 이 말은 무언가에 대한 갈증과 배고픔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 가는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는 이어령 자신도 알지 못했지만, 나이 들어 세상에서 좋다는 것을 다 누렸을 때, 그는 자신이 배고픔과 갈증을 느끼고 있는 그 무언가에 대해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