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이며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에 포함시킨 아홉 덕목에 대해 성찰한다. 그는 이 덕목들이 먼저 구약을 통해 계시되었으며 예수께서 본을 보이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 그러나 그 사랑하는 자녀에게 정말 좋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녀를 축복하라.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받은 아이는 결코 잘못될 수 없다.
격동의 구한말을 한민족과 함께했던 선교사들의 삶은 과연 어떠했을까. 풍토병과 과로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젊음을 바쳐 복음의 열정을 뿌렸던 그들. 그리고 죽어서까지 이 땅을 떠나지 않고 한 줌의 흙으로라도 남기 바랐던 그들을 품고 있는 양화진 외인묘지. 그네들의 치열한 선교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발자취가 여기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갈보리산 십자가에 홀로 죽으신 날에도, 삶의 어두운 그림자 뒤에서 숨죽여 울고 있는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던 그리스도의 손길을 그리고 있는 묵상집. 조영순 시인이 45편의 성경 구절을 아름다운 시적단상으로 풀어냈다. 화가이자 목사인 박영 화백이 그림을 그렸다.
다른 사람을 축복할 때 당신도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역설하는 책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축복하는 권세자로 부르셨으니, 마땅히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마음껏 축복하라는 것이 책의 요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