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주님이 매일 들려주시지만 잘 듣지 못하는 그분의 음성을 받아쓰고 아침마다 유튜브를 통해 전해주고 있는데, 이 책은 그 가운데 116편을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정체성, 하나님의 동행하심,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장성한 분량의 모습이라는 세 주제에 따라 엮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그 열심이 누구를 향해 있을까? 스펙과 세상의 인정만을 위한 더 빨리 더 높이의 압박 속에, 진짜 중요한 질문은 뒤로 밀려나 있다. 지금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보자. 그리고 이제 ‘누구를 위해 살아가야 할지’ 답을 찾아보자.
고난의 사연들을 눈물로 품으며 당신의 힘겨운 밤을 어루만지는 한 줌의 온기.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따스한 위로. 땅의 언어 인문학으로 성경에 다리를 놓는 안내자답게 저자는 동서고금의 풍부한 예화와 격언도 적재적소에 담아, 독자들이 읽는 맛을 느끼면서 잠시 자신의 문제에서 눈을 돌려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를 준다.
철학자이자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아온 저자의 깊은 고백이자 오롯한 삶의 기록이다. 14세에 신앙을 받아들이고, 평북 송산리의 시골 교회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그는 평양 숭실중학교와 일본 유학, 해방과 전란, 연세대학교 교수 생활에 이르기까지 한순간도 주님의 손길 없이 살아온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조직신학 7개의 각론을 순서대로 하나씩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한다. 하나님의 속성, 인간의 본성,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교회의 역할과 같은 핵심 교리들을 인간의 지정의를 아우르며 설명한다.
성경은 마지막 때 미혹과 유혹 그리고 환란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환란은 믿음으로 싸워야 하지만, 미혹은 믿음으로 싸우면 안 된다. 미혹되었는데 그것에 믿음을 발휘하면 더 깊이 미혹되고 만다. 미혹과 싸우는 방법은 ‘분별력’이다. ‘분별력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네슬레 스마티즈 북프라이즈 은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메달 롱리스트’를 수상한 『올챙이의 약속』은 시적인 문장과 유머러스한 대화, 섬세한 수채화의 붓 터치로 자연의 변화와 성장의 혹독함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노력의 차원이 아니라 ‘믿음’의 차원임을 강조한다. 예수님께서 이미 내 안에 거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그분과의 동행은 자연스럽고,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오독하고 있는 예수의 비유의 본뜻을 성서학적으로 재구성한다. 알기 쉬운 현대 철학의 개념들로 성서 텍스트의 함의를 파악한다. 짧은 호흡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에세이 형식을 취한 신학 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