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때에 우리를 더욱 괴롭히는 두려움과 고독감, 느림, 절망, 낙심 등의 단어를 하나님나라의 언어로 재해석한다. 생각이 바뀌면 말도 바뀌지만, 언어의 변화가 사고의 전환을 이끌기도 한다. 고난의 단어들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면 고난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새로운 영적 시선으로 헤쳐나갈 힘도 생길 것이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탁월한 설교자이자, 담임목사로서 교회의 모든 사역을 설교로 풀어내고 성도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터다. 저자는 이전에는 교회 사역의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사역의 종류를 설명했다. 이제는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모든 주제와 사역을 그 안에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인스타그램 계정 ‘물음에 답하다’에서 고단한 청년들의 인생, 신앙 질문에 답해 온 조재욱 목사의 오래간만의 신간. 저자는 일곱 가지 순간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소개하며 그분을 통해 시작되는 새로운 삶을 친근하고도 섬세하게 전한다.
건강하다고 소문난 교회를 다녀도 뭔가 불편한 마음, 훌륭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교회 안에서는 차마 꺼내기 어려운 질문, 우리 담임 목사님에게는 감히 여쭤보기 어려운 질문들을 이 책에서는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현대 교회에서 함께 기도하는 문화가 약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잊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다만 기도하는 방법이 아닌, 교회를 움직이는 원리를 보여 준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삶은 종교인의 삶과 분명히 다르다. 근심하는 것 같지만 기뻐하고, 가난한 것 같지만 누구보다도 풍요로워 보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궁금한가? 세상을 바꾼 수많은 그리스도인, 그들의 삶의 비결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당신에게 진짜 기독교, 진짜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알려 줄 것이다.
3일 만에 읽고, 평생 가슴에 남는 김영진 장로의 재밌는 성경 시리즈. 성경 이야기를 500여 컷의 일러스트와 간결하고 아주 맛깔난 글 솜씨로 흥미진진하게 그려 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읽다보면 어느새 3일 만에 읽고 평생 가슴에 남는 명품 이야기책이다.
저자 팀 켈러 특유의 지성적 문체로 '탕자의 비유'의 본질적 메시지를 파헤친 책. 더없이 복음의 핵심을 짚어 냈고, 우리가 '다 안다' 자부하는 성경 속 친숙한 이야기에 '탕부 하나님'이라는 제목만큼이나 도발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기도는 영적 경험이다. 기도가 강해지면 삶은 강력해진다. 기도가 가는 곳까지만 인생도 간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사람을 찾으시며,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기도가 길이요, 사역이요, 영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