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깨어져 화해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
20년전에 에서가 야곱을 죽일려고 했다.그래서 야곱은 도망을 갔다.
2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고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는 장면을 본다.
형 에서가 야곱을 보자 어떻게 반응했는가?
달려왔다.
안았다.
입맞춤했다.
울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에서의 마음을 만지셨고 개입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다 변화시킬 수 있다.

모든 사람안에는 나도,상대방도,친구도,친척도,가족도...
다 포함되며 변화시켜 주실 것을 정말 믿는가?

[창세기 33:1-11]
1.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며
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5.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너는 누구냐?” 하니 야곱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 하고
6. 그 때에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이 나아와 절하고
7. 레아와 그의 자식들도 나아와 절하고 라헬과 요셉도 나아와 절하니
8. 에서가 또 이르되 “네가 오려 한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9. 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10. 야곱이 이르되 “아니니이다 형님께 내가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