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중대사이며 통일부 장관을 지낸 김하중 장로의 기도지침서 2권. 외교관으로 일해 온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의 능력은 바로 ‘기도’에 있음을 전작에서 알려줬다면 이번 2권에서는 그토록 큰 반향을 일으킨 앞의 책에서도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자세한 뒷이야기들’을 두루 담았다.
주중대사로 역대 최장수 기록인 6년 반을 봉직한 김하중 장로의 기도지침서. 그는 주중대사로서 중국과 중국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15여 년에 걸쳐 만 번 이상의 중보기도를 했다. 외교관으로 일해 온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세상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의 능력은 바로 ‘기도’에 있음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되, 특별히 영적(靈的)인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황수관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건강해야만 하는 이유는 내 몸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몸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님 또한 3년 간의 복음 전파 기간 중에 한번도 아픈 적이 없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회개와 인간 본성의 변화에 대한 김남준 목사의 심도 깊은 성경적 연구와 신학적 분석, 철학적 탐구를 담고 있다. 제목이면서 주제인 '자기 깨어짐'이란 죄에 대한 사랑과 거기에 기반을 둔 자기의에 대한 신뢰가 파괴되는 것으로 곧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본성의 파괴를 의미한다.
1980년대까지 록그룹 '마그마'의 보컬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했고, 현재는 목사가 되어 캐나다 비전교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돌보고 있는 조하문 목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의심과 시기, 약 중독, 육체의 병과 같은 과거의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과 동행하는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교회가 갖는 이중적 특성에 대한 저자의 고민을 다룬 책이다. 스스로 교회를 떠나기까지 했던 자신의 아픈 고민과, 그 고민 속에서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된 생각의 진행과 과정을 풀어놓는다.
직분의 성경적 의미와 본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직분을 통해 교회의 질서와 영적 건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한국 교회의 현실을 철저히 진단하고, 성경과 역사를 바탕으로 직분의 의미와 역할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교회에서 직분이 어떻게 바르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