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이며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에 포함시킨 아홉 덕목에 대해 성찰한다. 그는 이 덕목들이 먼저 구약을 통해 계시되었으며 예수께서 본을 보이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 그러나 그 사랑하는 자녀에게 정말 좋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녀를 축복하라.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받은 아이는 결코 잘못될 수 없다.
격동의 구한말을 한민족과 함께했던 선교사들의 삶은 과연 어떠했을까. 풍토병과 과로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젊음을 바쳐 복음의 열정을 뿌렸던 그들. 그리고 죽어서까지 이 땅을 떠나지 않고 한 줌의 흙으로라도 남기 바랐던 그들을 품고 있는 양화진 외인묘지. 그네들의 치열한 선교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발자취가 여기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