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친척,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얻어진 보석같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내 인생을 바꾼 100가지 이야기의 저자가 지은 세번째 책으로 가족, 특히 어머니의 사랑과 그 힘에 대한 일화들을 잔잔한 어조로 그려냈다.
평양의 초청을 받아 10년 전부터 북한을 왕래한 의사 가 직접 겪은 북한 선교 현장 이야기를 담은 책. 북한에서 의료 선교 사역을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비 롯해 북한의 현실, 북한에서 만난 사람과 느꼈던 감정과 함께 남북통일의 염원을 밝히고 있다.
아픈 데 돈이 없어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지고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얼마나 클까? 부평 세림병원 원목으로 근무하며 아픔 속에서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기도하던 중, ‘무료 병동’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이 책에는 무료 병동 사역을 하며 느낀 감동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눈 섬김의 기쁨들이 담겨 있다.
서서히 시력을 잃고 사고로 사랑하던 피아노마저 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 은진슬의 인생+청춘 분투기. 이 책은 조금 다른 삶의 한가운데를 기쁠 때는 웃고, 슬플 때는 울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는 스와니스트(여성실업자를 뜻하는 은어인 '백조'에 직업이라는 가치를 부여하여 자유로운 자신의 현재 모습을 긍정하는 뜻을 담았다) 은진슬의 긍정의 자기암시다.
복떡방은 ‘복음’과 ‘떡’을 실어나는 곳, 즉 기아대책을 일컫는 말이다. 기아대책을 맡고 있는 저자는 기아대책을 ‘떡’과 함께 ‘복음’이 가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저들을 먹이라. 너희에게 준 복음과 떡을 저들에게도 나누어 주어라.” 이 책은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소설가가 소설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간증을 쓴다는 것은 여간 감동을 받지 않고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숙 사모는 평소 선교에 관심이 많은 남편 신성종 목사를 따라 수많은 선교지를 방문하던 중, 장요나 선교사를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 그 마음과 몸을 완전히 바친, 복음의 용광로 같은 장요나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