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나는 어떤 스타일인가?

모든 것을 세세히 지시하고 점검하는 사람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하나 하나
알려 주는 사람

이런 분 밑에서는 열심히만 하면 된다.


어떤 과제를 맡기고 분석자료를 가져가면 바로 판단하거나 지시하지 않는다.
늘 먼저 묻는다.
그래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전자의 사람앞에서는 성실히 하면 된다.
후자의 사람앞에서는 생각해야 한다.

질문은 사람을 훈련시킨다.
계속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관점이 생기고 판단력이 자라고
책임감이 커진다.
질문은 통제의 도구가 아니라 성장의 도구이다.

나는 무엇을 맡길 때 상세히 설명해주는 스타일인가?
아니면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질문하는 스타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