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멜렉왕의 최후는 어떻했는가?
한 여인이 던진 맷돌 위짝에 머리를 맞아 두골이 깨어졌다.
여인에게 죽었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는 욕망 때문에
아비멜렉은 무기를 든 청년에게 자신을 칼로 찌르라고
명령하여 최후를 맞이했다.
아비멜렉의 최후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사사기 9:46-57]
46. 세겜 망대 거민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당의 보루로 들어갔더니
47. 아비멜렉에게 세겜 망대 거민들이 다 모인 것을 들으매
48. 아비멜렉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어깨에 메고 따르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49. 각기 나뭇가지를 찍어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을 불사르매 세겜 망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죽었으니 남녀 약 천 명이었더라
50. 아비멜렉이 데베스로 가서 데베스를 대하여 진 치고 그것을 점령하려 하니
51. 성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의 남녀와 모든 백성이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52.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53.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골을 깨뜨리니
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으니라
55.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돌아갔더라
56. 아비멜렉이 그의 아버지에게 행한 악 곧 형제 칠십 명을 죽인 일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57.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