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오늘의양식
입다가 암몬자손을 무찌르고 돌아오자 불만을
품고 시비를 거는 지파가 있었다.어느지파인가?
심지어 불태워 죽이겠다고 위협까지 했다.
왜 위협하고 협박했는가?
입다는 참지 못하고 전쟁에 돌입했다.
입다가 요단강 나루떡 전쟁에서42000명을 죽였다.
분쟁과 다툼은 공동체가 상처받고 아프고 고통가운데 망하는 길이다.
내 마음속에는
내가 누군데 라는 기득권의식은 없는가?
주도권을 잡으려는 마음을 기진적 없었는가?
우월의식을 갖고 상대방을 무시한 적 없었는가?
[사사기 12:1-15]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이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암몬 자손과 싸울 때에 나와 내 백성이 그들에게 크게 다툰즉 너희가 나를 돕지 아니하였고
3. 너희가 돕지 아니하므로 내가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치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죽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요단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내가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6.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말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발음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하면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으니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그가 죽으매 길르앗에 장사되니라
8. 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는데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내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 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10. 그가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니라
11. 그 뒤를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 그가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니라
13. 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압돈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15. 그가 죽으매 에브라임 땅 비라돈 곧 아말렉 사람의 산지에 장사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