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단 자손들이 미가 집안의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다.
미가가 돌려달라고 했을 때 단 자손은 어떻게 대했는가?
자꾸 시끄럽게 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하니까
단 자손이 미가보다 강한 것을 보고 미가는 되돌아갔다는 것이다.

힘이 강하다고 약한 자를 협박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는가?

그리고 단 지파가 미가의 집에서 데려온 레위청년 요나단이 누구인 줄
알고 있는가? 모세의 손자 게르솜이 아들 요나단이다.
우상숭배의 수장이 모세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보면서 느낀점은?

[사사기 18:21-31]
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나아가더니
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것을 미가 집 사람들이 미가를 돕기 위하여 모여서 단 자손을 뒤쫓아와서
23. 단 자손을 부르니 그들이 얼굴을 돌이켜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여 왔느냐 하는지라
24. 미가가 이르되 너희가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내게 아직 남은 것이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내게 무슨 일이냐고 묻느냐 하니
25. 단 자손이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우리가 성난 자를 만나면 네 생명을 잃을까 하노라 하고
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의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평안한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고 불로 그 성읍을 살랐으며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며
29. 이스라엘에게서 나온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솜의 아들 요나단을 그와 그의 자손이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