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레위인이 길을 가다가 해가 지고 기브아에 도착하여 넓은거리에 앉아
머물 곳을 찾았으나 이스라엘 동족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그들을 집으로 맞아들여 숙소를 제공하지 않았다.
한 노인이 사연을 듣고 난 뒤 내가 담당하겠다고
자기 집으로 맞아 들였다.
노인은 나귀에게 먹이를 주고 손님들의 발을 씻겨주며 음식과 음료를
대접했다.

동족인 나그네를 외면하는 모습속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도덕과 환대의 율법이 무너진 사사시대의 타락과
영적인 몰락을 보여준다.

한 노인을 보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사사기 19:11-21]
11. 그들이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을 때 해가 지려 하므로 종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여부스 사람들의 성읍으로 들어가 밤을 지내자" 하였으나,
12.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이방인의 성읍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기브아로 가자" 하고,
13. 또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가서 밤을 지내자" 하고,
14. 드디어 기브아에 이르렀을 때 해가 졌더라. 그들이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에 이르러,
15. 성읍 넓은 거리에 앉았으나 그들을 자기 집으로 맞아들여 밤을 지내게 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더라.
16. 저녁때에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는데, 그는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거류하는 자였고, 그 성읍 사람들은 베냐민 자손이었더라.
17. 노인이 눈을 들어 넓은 거리에 앉아 있는 나그네를 보고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느냐?" 물으니,
18. 그가 노인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에브라임 산지 끝으로 가는 길인데, 나는 그곳 사람이며 유다 베들레헴으로 갔다가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그러나 나를 자기 집으로 맞아들이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19. 우리에게는 나귀에게 줄 짚과 여물도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함께 온 젊은이에게 줄 떡과 포도주도 있으니,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니,
20. 노인이 말하기를 "평안히 가시오.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겠소. 다만 넓은 거리에서 밤을 지내지 마시오." 하고,
21.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나귀에게 여물을 주고, 그들과 함께 온 사람들의 발을 씻기고 음식을 먹였더라.